회사내에서 업무용 메신저로 텔레그람을 쓰는데(적절성에 대해서는 논외)이놈이 참 훌륭하다...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인증되는 매커니즘이며(사실 그 과정이 너무 간단해서 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다른 텔레그람 디바이스에 텔레그람으로 메시지를 쏴줬던듯)업데이트의 간단함이며. 군더더기 없이 살 쫙 빠진 느낌.텔레그렘 좋앙
비쥬얼 요소를 최대한 간단하게 바꾸었다. 어설픈 비쥬얼이 상상력을 제한시키기 때문.
다양한 벽돌... 다양한 공.... 필요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