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만들기위해 판타지 세계관이 필요하다.
과하게 설정할 필요는없지만 주인공에게 목적을 심어줄만한 스토리.
전설의비료인 '용의 똥'을 찾아 나서는거다.
주인공은 커피농장 아들인데 다른 농장에서는 비료에 용의 똥을 섞어서 양질의 커피를 생산하는데 아버지의 농장에서는 돈이 없어 용의 똥을 사지 못한다.
그래서 직접 용의 똥을 구하러떠나는것
스토리 한번 냄새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