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인카고
2020. 7. 12. 23:08
놀랍게도 거의 6개월간 아무 포스팅을 남기지 않았군요.
게으름벵이 본능 어디 안갔네요.
그래도 반년간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는데 위안을 삼습니다.
인터넷방송도 해보려 장비며 셋팅같은것을 하다가 흐지부지 되버린 기억도 있고
영 발전이 더뎠던 반년이군요.
참 글이란걸 읽기도 쓰기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손이 가는데로 아무도 보지 않을 소식을 한 번 남기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